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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끝나지 않고 찬, 반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내가 생각해보지 않았던, 대립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토론을 확장시키는 것.

 

토 : 어떠한 내용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한다.

논 : 책을 읽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참작하여 자기의 주장을 가지런히(조리 있게) 말하다.

     원리와 사례가 체계적으로 정리 정돈한 상태로 체계화되는 과정을 밟는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토론 : 상호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

찬반 토론 : 참여자들이 찬반으로 뚜렷하게

 

왜 그런지 원리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구체적인 사례들은 해석의 다양성이 전제하게 된다. 어떠한 원리로, 어떠한 이론으로 사례를 해석할 건지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진다. 사례와 원리가 달라진 가운데, 누가 더 합리적이고 누구의 말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겨루는 것이다.

 

토의는 맞부딪히는 것이 아닌 어떠한 과목을 들을 건지 가장 좋은 결과를 내면서, 다양항 생각들을 브레인스토밍 하는 것이다. 토론은 목표는 이미 결정되어 있다. 하지만 토론의 경우에는 안에서 찬반으로 확실히 구별되어 있다. "토의"라는 것 하고 구분되어 있다.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는 이 노력이 주어져 있다.  얻고자 하는 청중의 마음이 중요하다. 찬성, 반대팀이 더 설득력 있고 건전하고 타당하다 라는 확신을 하는 것이 "득"이다. 

 

찬성팀, 반대팀 싸울 필요 없이 자신의 입장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좋다. 견해와 의견이 달라야 하는 전제가 중요하다. 서로 의견들을 나누어가고 좋은 의견들을 찾아가는 것이다. 서로 의견이 달라야 한다. 어떻게든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데, 다수의 원칙에 의해서 청중으로 하여금 의견을 얻는다.

 

토론의 필요성_1

 

사회적 이슈 공유


적극적이며, 책임감 있게 대처

문제 제기 -> 참신한 사고력, 올바른 판단력

 

서로 다른 생각 함께 나누기 , 합리적 해결책을 하는 것 외에 이슈화 하는 것이다. 문젯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토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에 토론은 가장 중요하다. 사회적 이슈를 공유하는 것이다. 

 

왜 하는 것일까?


1. 왜 문제가 되는 거지?? 계속해서 생각해야 토론에 자신감이 생긴다. 가짜 뉴스가 왜 문제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표현의 자유와 생각의 자유를 전제했을 경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했을 경우에는 토론은 모든 교육의 필수가 되고 있다. 공감능력을 키우려면 얼굴을 마주 보면 된다. 시민사회가 성숙하려면 같은 문제에 대해서 서로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

 

진리는 개방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앎이 무엇인지 정의해야 한다. "주어진 물음에 대한 대답"이다. 토론은 '묻고 답하기'의 일반적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토론교육은 공동체 이슈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고, 

 

현재 문제가 되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다. 

 

따질거리의 성격

- 시의성 : 사회 현안에 알맞아야 한다.

- 공공성 : 모두에게 관련되어야 한다.

- 대립성 : 찬성 측과 반대 측의 분명한 대립

- 단일성 : 따질 거리는 한 가지 < 논제 확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 

- 변화성 : 상황이 바뀔 수 있어야 한다.

 

논제 표현_중립적이고, 편견과 모호성이 없어야 한다.

논제 형식_긍정 평서문

 

메일로 동영상과 정리를 하고 있다. 인우야 넣어주어

 

헌법적 가치는 절대 포기되서도 안되고 훼손되서도 안되고. 반드시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다.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짜 뉴스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가짜 뉴스 -> 가짜뉴스의 파급력이 빠르다. 가짜와 진실 뉴스에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파급력이 다르다. 이것을 규제하려면 개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규제해야 하고 자발적으로 만드는 콘텐츠를 제한하여야 하며, 과연 제한이 가능할까요??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가짜 뉴스 피해를 방치할 수 없다. 이 딜레마로 인해 좋은 논제이다. 

 

언론학회에서는

1. 정치적 목적으로 인해서, 정당의 이익을 위해 가짜적으로 만드는 경우가 존재.

2. 정치적 목적보다는 돈벌이 목적으로 만들고 있다. 트럼프 때 양산이 되었다. 가짜 뉴스가 되면 클릭을 하고, 그러한 클릭수로 금전적 이익을 만들기에. 

3. 거짓말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사실 + 해석 + 꾸민 것을 교묘하게 꾸며서 사실을 가장한 가짜를 만드는 것이 가짜 뉴스이다. 가짜 뉴스를 거짓이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다. 

 

가짜 뉴스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 의도적으로 조작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 해야 한다. 팩트체크에 대해서 잘 공유를 해야 한다. 가짜 뉴스에 대한 정의를 반복하고 있다. 

 

법을 만들면 되는데 찬성 여론이 강하지만, 법적으로 만드는 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독일의 예시)

소셜 네트워크상 법 진행 예상에 관한 법률을 만들어서 소셜네트워크 업체를 규제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다. 네트워크 업체를 규제하는 것. 

창작의 자유에 대해서도 만들고 있다. 콘텐츠, 댓글, 뉴스, 등 가짜 뉴스로서 규제를 해야 하는 것이 찬성 측 입장이다.

네트워크 업체 자신이 24시간내에 차단하지 않으면, 과징금을 징수할 수 있다. 

 


가짜 뉴스 논제

가짜 뉴스가 있는가?? 표현의 자유가 속하느냐 안 하느냐?? 의 논제다.

단계적으로 쟁점을 분석해오는것이 좋다.

어떠한 쟁점들이 어느단계에 속하는지를 정해서, 어느 정도 정리하는 것이 좋다.

1단계 논제의 쟁점을 결정해오도록 한다. 

2단계 옛(현) 정책의 한계 

3단계 

4단계 옛정책의 결과.

 


GMO 식품 즉, 유전자 조작 식품은 아무래도 유전자를 조작하는 식품으로써 나중에 이후에 부작용을 어떻게 현재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정책 규제를 국가차원에서 해야 국민들이 더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식량난의 원인일까?? GMO가 과연 식량난의 원인일까?? GMO는 식량난의 원인이 아니다.

 

GMO식량이 일상적으로 많이 퍼져있다고 생각하는데 GMO표시가 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제대로 확인해본 적이 없다.

 

 

GMO는 Non-GMO를 만들면 단가가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거꾸로, 식량난에 허덕이게 될 것이다. 

GMO법적 


논거카드를 만든다.

실제로 토론을 할 때에는 중요한 자료들을 카드 형태로 분류를 해주어야 한다. 

1. 쟁점 유해하는가 안하는가에 대해서 쟁점 1을 얘기하는 것이고, 찬성팀이 쓸 수 있는 논거다. 

 

쟁점별로 쟁점을 잘 선정해서, 다른 자료를 가지게 될것이다. 찬성팀 자료와 반대팀 자료는 같은 자료일지라도, 찬성팀이 활용할 때와 반대 측이 활용할 때는 반대가 되기 때문에, 정리를 해놓아야 한다. 단계별로 논거 카드가 쟁점별로 분류해놓은 것을 알 수 있다. 

 

토론개요서 만들기도 중요하다.

입론 : 논제를 세운다. 기조발언을 쭉 써야한다. 

정리를 해놓아야 한다. 하나의 카드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나름대로 반대팀이 반론할 수 있다.

 

찬성 측 기조발언

찬성 측의 입론 : 현재 상황(status quo)을 전면적으로 반대 또는 변경하는 입장에서 쓴다. 

논제(해결해야 할 문제)를 확정한다.

찬성 입장에서 한번 깊게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해결하지 않고, 문제를 내버려 두면 상황이 악화된다. 이 종류의 이야기를 하면 된다. 

 

 

자유토론

기조 서론을 다시 얘기하면 안되고, 근거와 이론이라고 생각하고 상대팀의 주장보다, 우리 팀의 주장이 낫다는 것이 반론이다. 아닙니다. 저희 주장이 더 좋은 겁니다. 상대 입장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것이 좋다. 상대 주장을 깨트리기보다는 상대 주장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우리의 문제를 보안된 논거로 더 확고히 하는 것이 반론이다. 상대방이 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반박을 하게 된다. 상대방이 내세운 주장이 모순을 내세우게 된다. 

 

반박 : 아주 강력하게 파헤쳐서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주장을 하는것이 좋다. 자유토론은 반론으로 많이 쓰이는 것이 가장 좋은 토론이다. 

 

내일 해야할일

1.  논점 분석을 단계별로 해야한다. (1~4단계)

2.  Youtube 자료와 논문 (RISS)검색을 통해서 가짜뉴스 허위뉴스 주장을 하면, 검색관련된 논문자료들이 많이나오게 된다. 논거카드 ( 써먹을 수 있는 기사와 논문자료들을 정리해서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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